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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상선센터 - 갑상선암 좋구만
    카테고리 없음 2020. 1. 14.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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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유외과 영상의학과 의원 인사드립니다.갑상선암이 의심되어 검사를 해보면 난포성 종양으로 진단될 수 있습니다. 국내 갑상선암에서 가장 흔히 발생하는 것은 유두암이며, 다음으로 난포암이며, 조직검사와 세포검사를 통해 암 여부를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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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직검사는 갑상선암 수술 후 조직괴의 세포형태와 배열, 주변조직과의 관계 등을 확인하고 파악하고 세포검사는 가는 곳으로 세포를 뽑아내 세포의 형태를 보고 암여부를 확인합니다. 그러나 세포검사에서는 갑상선암을 확진할 수 없기 때문에 조직검사만으로 확인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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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어떻게든 발생하는 갑상선 유두암은 세포의 모양이 특이하고 세포검사에서도 정확하게 암진단이 어느정도 되지만, 갑상샘여포암은 진단이 상당히 복잡합니다. 난포암과 양성종양인 여포선종의 형태가 비슷하고 갑상샘암 수술을 통해 난포암임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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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포암과 난포선종을 구별할 수 있는 유일한 비법은 갑상선암 수술입니다. 갑상선암 수술로도 구별이 어려울 정도로 비슷하기 때문에 세세하게 확인해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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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상선암 수술 후 조직검사를 하고 난포암에 나오면 난포암 상태이므로 추가로 치료를 결정해야 한다. 수술 후에도 주기적인 관심과 관리로 빠른 쾌유와 더 좋은 결과를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또 평소 의심받는 각종 이상증상이 느껴지면 빨리 정확한 검사를 받는 것이 가장 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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