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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일 방송된 SBS '집사부 볼께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2.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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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하나하나 방송된 SBS'집사 부하 나체'은 집기의 시청률 8.4Percent(이하, 닐슨 코리아, 수도권 2부 기준)을 기록했다. 20~49세 젊은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집계한 2049타깃 시청률은 3.3Percent를 기록한 분당 최고 시청률은 하나 0.5Percent까지 치솟았다.이날 방송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멤버들과 이영애 기사부, 그 때문에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이 그려졌다. 이영애 기사부의 자녀들과 즐거운 수업을 마친 산승현재는 사부가 손수 차려준 집 밥을 앞에 두고 식탁으로 모였다. 이영애기는 '막걸리 한 잔'을 권했고, 이승기는 "금하나 오전까지만 해도 내가 이영애기 사부 집에서 막걸리를 먹을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다"며 깜짝 놀랐다. 멤버들은 이영애 기사부가 직접 만든 굴배추즙, 배추전과 양세형이 사부 레시피로 만든 근본 인물을 맛있게 먹으며 다소 리소를 본인에게 교환했다."이영애 기사 아버지"은 "하루 1과는 어떤가"라는 질문에 "본인도 마찬가지다. 자녀를 등교시키고 엄마만 본인의 교육 내용으로 삼아 학원도 따라가고 자녀 스케줄에 맞춘다며 본인의 경우 늦게 결혼했기 때문에 대가족의 소중함을 더 많이 느낀다는 내용이었다. 이어 결혼에 대한 두려움은 없었느냐는 질문에는 전혀 없었다. 2~30대에는 그런 감정이 있었지만 그럴수록 자신의 뿌리를 만들겠다고 교은헤하고 욜도욱도 달렸다."라고 대답했다. 이에 멤버들이 "어떤 작품이 뿌리내렸느냐"고 묻자 정이영은 "오히려 실패했고, 조기 종영된 작품이 영양분이 됐다"는 뜻밖의 답변을 들려줬다. 섭취를 마친 뒤 티타임에서 이영애 기자부는 칭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이들에게도 빈틈을 본 인면 사랑해, 고마워라고 표현하도록 버릇을 낸다는 그는 엄마가 해주는 음식이 맛있다는 아이들의 칭찬이 가장 좋다고 털어놨다. 이에 따라 멤버들은 각자 지인에게 전화를 걸어 찬양하는 시간을 갖기로 했다. 양세형은 박봉인래에게, 이승기는 수지에게 전화를 걸어 그동안 하지 못했던 칭찬을 전하는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이영애 기사부가 박봉인래와의 통화에서 "봉인레버에 초대해 달라"고 하자 박봉인래는 "우리 집에 오면 불친절한 금자씨가 될 수 있다"며 폭소를 자아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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