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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농증 검사, 치료중..ㅜㅜ
    카테고리 없음 2020. 3. 9. 07:08

    축농증 검사, 치료중.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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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덥네요.벌써덥다는예상의입에서자연스럽게나쁘지는않은그런요즘입니다. 요즘 같은 날씨가 좋아요.조금은 덥고 땀이 좀 안나는 그런 날씨...^;; 한여름처럼 무더운건 아니고... 하지만 기원이 불면, 시원한 기분이 땀 나쁘지 않아도 록 1 해도 배가 나쁘지 않은 주소 락입니다.그런 짓을 하면 좋은 날씨에. 나. ㅠ. ㅠ의 컨디션이 1장 1최악이네요.정예기, 몸에 건강해서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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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번주 월요일인가.. 우리 몸이 갑자기 안좋아진 시점.. 숨을 쉴때마다 가슴이 답답하고 아파요..PM2.5가 좀 힘드니까?어쨌든. 안타깝지만 춘치자 신고.. 월요일은 한 가지 너무 가슴이 아파서 동네 내과에 갔습니다.하나방 X선도 촬영하고 자신감이 왔습니다 그냥 감기.. 감기약 처방받아서 먹었는데.. 이틀 정도 지나자 나빠졌어요.하지만 목의 sound도 잘 자신이 없고, 굉장히 허스키, 콧물이 나고, 기침도 조금 자신이 있어서, 목요하나내과 대신에 이비인후과 진료를 받으러 갔습니다. 역시....단순 콧물.. 기침감기.. 목이 붓고 목이 말랐다고 합니다..그런가봐.. 감기약 처방받고 집에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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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하루정도 괜찮았다. 금요일이나 밤에 자는데... 목이 욱신욱신 하고 아프고 아프고 이틀동안 잠을 제대로 못자서 계속 괴롭고 사실 결국 토요시... 어머니께 SOS 부탁드려 애들 조금만 부탁드리고... 곧 이비인후과를 찾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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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를 들어, 시를 모르기 때문에 코엑스 선 검사와 코CT 촬영을 하자고 했습니다.이게 축농증 검사인가? 의견도 듣고 약 2년 전에도 축농증 검사한 것이 의견 저...하고 있다.둘다했네잉? 기억이 가물가물...일단..두 검사하면 축농증 검사비용이 만 원 정도 과인 오면 계단 올라가서 먼저 스토리보다 해주시고 비과 봤어~~ 검사와 과인서 진료를 받는데 축농증은 담뇌가 꽉 차서 힘들다고 치료받아야 된다고 해서 효과가 있나봐. 이것저것 선다음에 알레르기 검사도 하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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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핏빛알레르기검사 토요일날 검사했는데... 수요일에 결과를 알 수 있었어요.결과는 알레르기 반응은 없습니다만... 수치는 높지 않다.___두번째도 충대병원에 폐렴으로 입원했을때.. 같은 결과가 나쁘지 않았는데.두번째 체질도 저를 닮지 않았나봐요.언제나 그랬듯이 외모도 제일 닮았다고 하던데.. 성격도 비슷하고.. 그래요 체질도 이렇게 고만고만한 게 어렸을때 제 체형도 비슷했어요. 유전자의 힘이 세긴 하죠.축농증 검사와 알레르기 검사를 했더니 비용은 대략 만원을 조금 넘어 나쁘지 않게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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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디.. 약으로 잘 치료하길 바라며.. 열이 점점더 약을 먹는데..언제쯤 좋아질까..약이 효과가 별로 없어서 축농증 때문인지 컨디션은 메롱메롱... 헤라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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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방 받고 약을 만들어 2틀마다 병원 가서 진료 보고,,역시 약을 만들어 치료를 받아 한가지 3일부터 오늘까지 계속.. 축농증 치료 중.이 동안은 일주일 정도 치료 받고 주사 맞았더니 괜찮은지만..이번엔 오래 가지요.내일 진료를 보러 가면 딱 하나 0일째. 그런데 지금 축농증 때문인가..머리가 아프고 배짱도 아프고, 눈도 아프고 코도 괴롭고, 귀은 멍하니 고개도 아프고 혀의 감각도 미쳤구나. 맛의 구별도 안되고, 후각도 둔해지고, 모든 것이 괴로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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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종일 흡입하는 호흡기 치료하고...그 후에 갈때는 비세척 둘다 하면 좋을텐데...^;; 빨리 치료해서 바로 이노무 축농증이 나았으면 좋겠어요.어쩌면 축농증 수술을 해야 한다고 하는데.수술 무서워... ァ. 지금 조금만 파고들면 수술까지 예리하게 하는 것 같아요.친구도 4~5년 전, 축농증 수술했어요 차라리 수술하라니까, 수술만 대답할까요?아, 이제 봐봐, 수술은 이제 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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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이 네 거야 약 때문에 세 끼 먹고, 약 먹고, 간식 먹고, 몸 아프지 않아. 역시 먹고, 역시 먹고, 식욕은 없는데. 왜 자꾸 먹어요?잘 모르겠어 나쁜몸 지금은 좀 다이어트보다는 치료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괜히 열한번 먹고있어.. 그동안 겨우 뺐어.. 몸무게가 항상 그랬는지 걱정이에요다시 디톡스 한번 들어가면 1프지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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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혼자는 얼마나 아름답지 않아도 괜찮을까.. 내 생각에는 아직.. 체, 몸이 계속 안 좋아서... 애들한테 저도 모르게 화를 내고 있었어요... 이러면 안 되는데... 항상 느끼는 거지만 몸이 튼튼하지 않으면 정신도 건강하고.. 그래야지... 주변이 행복해 보입니다.특히 주부들이 건강해야지. 아이들이 잘있다고 잘생각하고...맞아도 계속 화내고..미안한 마음이 가득한 밤이다..머리는 編아지고, 집안에 하나는 빽빽한데.. 하기 귀찮네요.저 혼자 병원에 가서 축농증 치료를 받고 나쁘면 좀 나아질까요?빨리 나쁘지 않게..수술하지 않게..모두 행복한 삶을 위해.. 건강 잘 챙기세요.PM2.5는 나쁘지 않아!! ぇ, 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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