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반 김민준(WA주) 좋네요

안녕하세요 해수국한회계학원 입니다.오늘 게시글도 통과자 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USCPA 통과 수기를 가져왔습니다. IP방 김민준(WA주)님의 USCPA 통과 수기인데 김민준씨는 USCPA를 어떻게 준비했는지, 물어보도록 할까요?USCPA 테스트 준비를 시작하게 된 동기는 미국 대학교와 대학원에서 회계학을 전공하면서 자연스럽게 USCPA 자격증에 대해 관을 갖게 되었습니다. 역시 이제부터 취직에 대해서 회계학 전공자로서 증명하는 것이 공부개시 당시의 영어와 회계지식 수준은? 회계의 경우, 대학과 대학원을 다니면서 기본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생소하지는 않았지만, 학원수업을 듣고 USCPA시험에서 요구하는 지식에 대비해 학교에서 다루던 부분이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미국 대학을 본인이 왔기 때문에 수강에 있어서 어려움은 없었습니다.KAIS를 선택한 이유는요? 기존 대학의 회계학 수업 예습을 하려고 KAIS 단과 과정 수강을 했는데 도움을 받아 졸업 후에 단기간에 취득할 수 있는 IP반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KAIS 강의 어떤 점이 좋았나요?타고 학원과 달리 단기간에 집중으로 준비할 수 IP반의 타이트한 스케줄이 좋았고, 선생님들의 오랜 강의 경력에서 만들어진 강의와 50여명의 friend와 서로 모르는 것을 듣고 힘들 때는 서로 응원하면서 배울 수 있어 좋은 앗움니다. 수강 방식과 준비 기간은?IP반에서 전 과목을 오프라인 수강하고 준비 기간은 8개월 정도였습니다.과목별 학습 노하우는? FARE펠레는 다른 과목보다 양이 많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숙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교수님의 수업방식 중 좋았던 점은 시험이 자주 있어서 복습은 물론이지만 본인의 부족한 부분을 계속 체크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펠레는 개념 이해에 관한 공식 적용이 중요하기 때문에 서브노트 스토리를 충실히 이해하고 관련된 문제를 해결하는 것으로 다양한 유형의 문제에 적용 능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앞 스토리를 잊어버리기 때문에 시간이 날 때마다 앞 스토리를 계속 리마인드 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저는 시험 전에는 서브노트의 스토리를 반복해서 보고, 서브노트의 문제와 리뷰 문제 그리고 릴리즈 QUESTION을 풀면서 감을 잃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저는 시험을 치기 전에 시간이 부족해서 와일리 데스크뱅크를 풀어보지는 못했지만 시간이 된다면 시뮬레이션 이큐먼트가 많이 본인이기 때문에 적응능력을 키우기 위해 풀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BECBEC는 경영에 관해 여러 분야를 다루지만, 다양한 분야를 다루는 만큼 스토리의 깊이는 얕기 때문에, 다른 과목에 비해서는 쉬운 과목으로 소견됩니다. 실제로 학원에서 배운 스토리과 학원에서 본 시험문제보다 실제 시험문제가 더 쉬웠던 것 같습니다. 강의 서브노트가 시험에 본인 오는 스토리 위주로 잘 압축해서 설명을 잘 해두었기 때문에 개념 이해에 있어서는 서브노트 스토리를 이해하고 서브노트 문제, 리뷰 문제를 풀 수 있는 수준이면 충분히 시험에서도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소견입니다. 시뮬레이션에는 SM 과목 위주이고 본인이라 다큐멘터리가 많은 문제도 있지만 다른 과목보다 명확하게 요구하는 답을 구하는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Written의 경우에는 과목의 개념을 이해와 숙달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AUD오딧의 경우는 선생님이 알려주신 스토리를 그대로 반복적으로 이해하고 암기하면 될 것 같습니다.감사의 처sound에서 끝까지의 흐름이 어떻게 진행되고, 리포트는 어떻게 발행되는지까지, 전부의 과정이 파악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수업에서 선생님이 말씀하신 대로, 서브 노트의 모든 것을 기본적으로 시험 전까지 적어도 5회 이상 읽어 보고 책을 덮어도 스토리에 대해서 말로 설명할 정도에 해야 하고, 리포트 같은 경우에는 상장 회사와 비상장 회사의 차이, 그리고 적용되는 기준이 서비스로 어떻게 다른지 그리고 리포트에 포함돼야 한다 스토리그와 차이를 구분할 수 있을 때까지 암기해야 할 것 같습니다. 단순 암기로만 붙기는 어려운 과목이기 때문에 매일 매일 조금씩 반복해서 여러번 읽어보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시뮬 경우, 리뷰 시간에 낼 시뮬 패킷을 숙달해 가면 어느 정도의 대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REG 택스의 경우에는 안만영 선생님의 서브노트 정리가 잘 되어 있기 때문에 개념 숙지에 있어서는 노트와 강의를 통해 이해하는 데에는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고 소견입니다. 그리고 수업에서 각 배운 개념에 대해 선생님께서 바로 문제에 대입해주셔서 이해도를 높이는데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택스·리뷰, 책 같은 경우에는 1000개 이상의 복수와 자주 본인 오시뮤루 문제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문제 수 때문에 여러번 반복은 힘들지만 3번 정도는 풀어 보아 시험을 보니 생선 통쵸은도 대비가 되겠습니다. Business law는 정규 강의 리뷰 강의, 그리고 계속적으로 내는 handout만 풀면 어떤 정도의 대비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암기과목이기 때문에 스스로 암기노력이 필요한 과목입니다. 실제 시험에서는 주로 멀티플로 본인이 왔었습니다.실제 시험에서 느낀 점이 본인 시험장에서의 에피소드?모든 시험이 똑같다고 생각하지만 시험을 볼 때는 긴장이 엄청 났고 상대적으로 2, 3, 4번째 시험을 볼 때 긴장도가 조금씩 떨어졌습니다. 나는 하나 시험이 페레이었지만 컴퓨터 다운이 3회 들어 시험장에 본인 가고 온 3차례 거듭했지만, 그때마다 다시 풀고 있던 문제에 집중하는데 시간이 걸리고, 어느 정도 듣고 즐기는 방법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컴퓨터가 다운되어도 자신이 푼 문제와 답까지 모두 적혀있으니 그 부분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생각합니다.USCPA 시험 통과 후 향후 프리플랜은? 취업 준비에 매진할 미리 계획입니다.USCPA을 희망하는 사람들을 위한 조언은?정규 및 리뷰 강의가 끝난 뒤 직접 정리를 공부하는 1~2개월이란 시간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그 당시의 시간이 저에게 가장 힘들었지만 시험을 통과하는데 있어서 소중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꾸준함과 노력이 있으면 통과할 수 있는 시험이기 때문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화이팅해서 좋은 결과를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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